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0 FIFA 월드컵 남아프리카 공화국/H조 (문단 편집) === 경기 실황 === ||<-4> '''{{{#00f,#0000ff 온두라스}}}''' || ||<-6> GK[br] 18. [[노엘 바야다레스]] || || RB[br] 23. [[세르히오 멘도사]] || CB[br] 2. [[오스만 차베스]] || CB[br] 3. [[마이노르 피게로아]] || LB[br] 21. [[에밀리오 이사기레]] || ||<-2> CM[br] 8. [[윌슨 팔라시오스]] [[파일:경고 카드 아이콘.svg|height=20]] 33' ||<-2> CM[br] 20. [[아마도 구에바라]] [[파일:주장 아이콘.svg|height=15]] {{{#ff0000 ▼}}} 66'[br] 6. [[엔드리 토마스]] {{{#008000 ▲}}} 66' || ||<-4> {{{#!wiki style="margin: -16px -11px;" || RW[br] 17. [[에드가 알바레스]] || AM[br] 7. [[라몬 누녜스]] {{{#ff0000 ▼}}} 78'[br] 15. [[왈테르 마르티네스]] {{{#008000 ▲}}} 78' || LW[br] 13. [[로헤르 에스피노사]] || ||<-4> CF[br] 9. [[카를로스 파본]] {{{#ff0000 ▼}}} 60'[br] 12. [[조지 웰코메]] {{{#008000 ▲}}} 60' ||}}}|| ||<-4> || ||<-2> LF[br] 15. [[장 보세주르]] [[파일:득점 아이콘.svg|width=20]] 34' ||<-2> RF[br] 7. [[알렉시스 산체스]] || ||<-4> AM[br] 10. [[호르헤 발디비아]] {{{#ff0000 ▼}}} 87'[br] 11. [[마크 곤살레스]] {{{#008000 ▲}}} 87' || ||<-4> {{{#!wiki style="margin: -16px -11px;" || LM[br] 14. [[마티아스 페르난데스]] [[파일:경고 카드 아이콘.svg|height=20]] 19' || CM[br] 6. [[카를로스 카르모나]] [[파일:경고 카드 아이콘.svg|height=20]] 4' || RM[br] 20. [[로드리고 미야르]] {{{#ff0000 ▼}}} 52'[br] 18. [[곤살로 하라]] {{{#008000 ▲}}} 52' ||}}}|| || LB[br] 8. [[아르투로 비달]] {{{#ff0000 ▼}}} 81'[br] 5. [[파블로 콘트레라스]] {{{#008000 ▲}}} 81' || CB[br] 3. [[왈도 폰세]] || CB[br] 17. [[가리 메델]] || RB[br] 4. [[마우리시오 이슬라]] || ||<-4> GK[br] 1. [[클라우디오 브라보]] [[파일:주장 아이콘.svg|height=15]] || ||<-4> '''{{{#fff 칠레}}}'''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VBIHbTGnNOY)]}}} || || '''SBS 하이라이트 영상''' || 칠레의 [[마르셀로 비엘사|비엘사]] 감독과 팀 조화를 중요시하는 온두라스의 [[레이날도 루에다|루에다]] 감독의 대결이었다. 특히 비엘사 감독은 그 명성[* 2002년에 아르헨티나의 감독으로 부임해서 아르헨티나를 광탈시킨 것은 비엘사의 악명 중 정점을 달린다. 너무 지나치게 [[가브리엘 바티스투타]]와 같은 특정 공격수의 공격에 집착하는 그의 전술은 당시에 스웨덴과 잉글랜드 등의 철벽수비에 제대로 농락당했다.]에 걸맞게 "수비가 뭔가요? 우걱우걱"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전반전은 칠레의 강공으로 경기가 진행. 지속적으로 몰아붙이면서 계속 기회를 만들어 나가기 시작했다. 전반 초반 칠레의 [[마티아스 페르난데스]]가 강하게 찬 프리킥이 크로스바를 한끝 차이로 넘어가면서 기회를 놓친다. 전반 8분 [[아르투로 비달]]이 찬 강한 중거리슛를 골키퍼 바야다레스가 놓쳤지만 다시 안전하게 처리. 전반 32분 칠레의 오른쪽에서 올라온 이슬라의 땅볼 크로스를 온두라스 수비가 걷어내려 먼저 공을 건드렸으나 그것이 보세주르에 맞고 선제골로 연결된다. 득점 이후 칠레는 계속 몰아붙이지만, [[알렉시스 산체스|산체스]]의 기회가 계속 날아가면서 전반 종료. 후반전도 전반전과 크게 다를 거 없는 전개를 보였다. 공격덕후인 비엘사 감독은 쉬지 않고 공격을 주문. 후반 19분 칠레의 폰세가 그냥 툭 건드리면 골이 될 상황에서 굳이 다이빙 헤딩슛을 시도하다 골키퍼 바야다레스의 선방에 막혔다. 후반 30분, 비달이 왼쪽에서 강하게 때린 중거리슛이 골키퍼를 맞고 나온 걸 발라다비아가 골문 안으로 차넣었지만 오프사이드. 이후 공방이 이어지고 경기 종료. 이 경기로 칠레는 자국에서 열린 [[1962 FIFA 월드컵 칠레|1962 칠레 월드컵]] 이후 무려 '''48년'''만에 본선에서 승리를 올리게 되었다. 16강에 진출했던 [[1998 FIFA 월드컵 프랑스|1998년]] 월드컵에도 [[허정무컵|3전 전무]]로 승리는 거두지 못하고 올라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